13일 오전 9시부터 한국장애인사회복지회 재능기부 강사들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바자회를 개최했다. 수익금 일부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