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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일공동 휠체어 지원
관리자 2016-03-23 조회 804

부산시보조기구센터, 홍제회와 함께 실시

 

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 부산광역시보조기구센터(센터장 하소연)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과의 교류사업 일환으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재사용 휠체어를 전달하는 '하늘을 나는 휠체어'를 실시했다.

일본 홍제회와 함께 가나가와 공과대학, 니이가타 의료복지대학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교류 사업을 통해 부산뇌병변복지관, 동연요양원,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이용자들에게 총 16대의 휠체어가 전달됐다.

하소연 센터장은 “일본과 오랜 기간 동안 교류 사업을 통해 많은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늘을 나는 휠체어' 교류 사업은 올해로 1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수거된 아동 및 성인용 휠체어를 한국 뿐 만 아니라 태국, 스리랑카 등 아시아 28개국에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에는 약 1,000여대가 지원됐다.